그릴리쉬 분노 폭발! "빠른 프리킥 경고? 평생 처음 봐" 주심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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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잭 그릴리쉬가 주심의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에버턴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2로 패배했다.
이번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답게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팽배했다. 에버턴은 전반전에만 2골을 헌납하며 끌려갔다. 이에 그릴리쉬, 일리만 은디아예는 양 측면에서 끊임없이 골문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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