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 양민혁 어쩌나…단장이 "정말 만족해, 기회 온다" 했는데 '4경기 연속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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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이 4경기 연속 결장했다.
포츠머스는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6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스데이에 0-2로 패배했다.
이날 포츠머스는 전반 12분 배리 배넌에게 선제 실점했다. 후반 5분엔 조지 브라운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양민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포츠머스는 리그 12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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