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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분 적게 뛰고 득점 단독 선두' 존재 자체가 전술인 메시, 인터 마이애미 정규리그 우승 이끈다…'8점 차 추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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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여전히 'GOAT(Greatest of all time)'의 위엄을 뽐내며 팀을 지탱하고 있다. 득점 선두 탈환과 함께 마이애미의 서포터스 실드 경쟁에도 불을 지폈다.

인터 마이애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 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D.C. 유나이티드를 3-2로 꺾었다. 메시의 2골 1도움 맹활약으로 인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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