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내보내더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토트넘 초신성 CB, 손으로 골대에 화풀이→"손가락 2개 부러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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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 떠난 뒤 황당 부상 소식이 들렸다.
토트넘 홋스퍼 얘기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함부르크SV로 임대된 10대 후반 초신성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가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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