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이 정도였나? '역사상 최악의 GK' 데뷔전 MOM→두 번째 경기서 도움…"빠르게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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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라는 오명을 썼던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가 새 팀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트라브존 파파라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6라운드에서 가지안테프 FK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오나나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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