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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또 결장' "기회는 온다"던 단장 발언 무색…양민혁, 또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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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양민혁(19, 포츠머스)의 상황이 좋아지지 않고 있다. 이적 초기의 기대와 달리, 이제는 아예 명단에서조차 이름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포츠머스는 20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즈데이에 0-2로 패했다. 전반 12분 배리 배넌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5분 조지 브라운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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