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의 총잡이' 손흥민 vs '동부의 무법자' 메시, MLS '손-메 대전' 열렸다! 'LA 강타' 손흥민 효과에 자극받았나? 메시 재계약 서두른 인터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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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 효과에 자극받았나? 메시 재계약 서두른 인터 마이애미](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22/132427934.1.jpg)
![[축구] 손흥민 효과에 자극받았나? 메시 재계약 서두른 인터 마이애미](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22/132427935.1.jpg)
‘축구의 신’은 내년에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남는다. 아르헨티나의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38)가 2026시즌에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채널 ‘ESPN’과 ‘비인스포츠’ 등 복수의 유력 외신들은 “메시의 재계약이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 몇 가지 세부 사항만 조율이 되면 계약서 서명과 MLS 재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잇달아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유럽에 베이스를 둔 매체들 역시 메시의 재계약 임박을 긴급 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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