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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총잡이' 손흥민 vs '동부의 무법자' 메시, MLS '손-메 대전' 열렸다! 'LA 강타' 손흥민 효과에 자극받았나? 메시 재계약 서두른 인터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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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손흥민 효과에 자극받았나? 메시 재계약 서두른 인터 마이애미


[축구] 손흥민 효과에 자극받았나? 메시 재계약 서두른 인터 마이애미

‘축구의 신’은 내년에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남는다. 아르헨티나의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38)가 2026시즌에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채널 ‘ESPN’과 ‘비인스포츠’ 등 복수의 유력 외신들은 “메시의 재계약이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 몇 가지 세부 사항만 조율이 되면 계약서 서명과 MLS 재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잇달아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 유럽에 베이스를 둔 매체들 역시 메시의 재계약 임박을 긴급 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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