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토트넘 날벼락! 케인, 영국으로 못 돌아갈지도…"뮌헨 조기 재계약 시도"…케인도 "뮌헨 생활에 안정감"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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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케인과 뮌헨의 계약서에 무조건 조국으로 돌아갈 길을 마련해 놓았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돌았다. 이달 초만 해도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케인은 2027년 이전 바이아웃(이적허용금액)이 조정된다. 이에 맞춰 뮌헨을 떠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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