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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그랬어" 가르나초 '투샷' 공개 비난 폭발, '된서리' 디알로 SNS '폭파'…'절친'이 뭐길래, 잔혹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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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왜 그랬어" 가르나초 '투샷' 공개 비난 폭발, '된서리' 디알로 SNS '폭파'…'절친'이 뭐길래, 잔혹한 후폭풍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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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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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맨유의 아마드 디알로(23)가 적이 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21·첼시)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유했다가 된서리를 맞고 있다.

자신의 SNS에 올린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디알로는 맨유 전 동료인 가르나초와의 사진을 공유한 후 비난이 일자 자신의 모든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첼시와 충돌했다. 막장 드라마에 가까울 정도로 경기 초반부터 어수선했다. 첼시 골키퍼 로베르토 산체스가 전반 4분1초만에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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