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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탈환! '3옵션' 김민재, 뮌헨 놀라게 하다…괴물 철기둥 복귀 → 큰 부상도 피했다 → 출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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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수비의 ‘철벽’ 김민재가 큰 부상을 피하면서 뮌헨은 핵심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며칠간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 뒤, 다시 그라운드를 지배할 모습에 독일 언론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천만다행이다. ‘철기둥’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큰 부상을 피했다는 소식이다.

독일 매체 'TZ'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종아리에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던 김민재가 다행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게 됐다"며 "며칠 동안 훈련량을 조절하며 회복하면 다음 베르더 브레멘전 출전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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