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 "토트넘 득점왕 제가 하겠습니다"…"상대에게 악몽 선사했다" 1121억 FW, 홀란 경쟁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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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공격수로 낙점된 히샬리송이 시즌 초반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히샬리송은 20일(한국시간)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2로 끌려가던 전반 43분경 추격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득점을 발판으로 삼아 공세를 이어간 끝에 후반전에 나온 상대 자책골로 2-2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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