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세월 벽화에' 여전히 토트넘 상징 SON, 10일 '단 하루' 복귀한다…"사랑 받았는데 마지막 인사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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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 벽화'를 통해 깜짝 복귀하는 손흥민(33, LAFC)을 맞이할 예정이다.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에 따르면 손흥민은 오는 10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슬라비아 프라하전이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현지 팬들에게 못다 한 인사를 할 예정이다. 선수단 입장에 앞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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