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레전드가 떠난다…부스케츠, 이번 시즌 끝난 뒤 축구화 벗는다…"바르셀로나 돌아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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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코페'는 22일(한국시간) "부스케츠가 이번 시즌 종료 후 축구와 작별 인사를 할 것이다.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부스케츠는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부스케츠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다. 바르셀로나에서 성장해 2008-09시즌 1군에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41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9-10시즌엔 야야 투레를 완전히 밀어내며 52경기 1골 2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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