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소속팀은 개막 4경기 무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7 조회
-
목록
본문
몸싸움하는 옌스 카스트로프(오른쪽)[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로 뛴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카스트로프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 2선 왼쪽 날개 자리에 선발로 출전했다.
카스트로프의 분데스리가 무대 선발 데뷔전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