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컴백은 무슨'…케인, 바르셀로나 이적설 점화→"37살 레반도프스키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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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복귀설보다 유력해 보인다.
축구 매체 '원풋볼'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없는 상황을 대비할 생각이다. 케인이 이적 대상이다.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서 케인을 데려오려고 한다. 37살 레반도프스키는 2026년 여름에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며 대체할 선수로 케인이 지목됐다"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단기적으로 케인이 공격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자질과 재능을 갖췄고 한지 플릭 감독 시스템에도 맞을 거라는 생각이다. 선수단에 리더십을 더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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