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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도 경악' 손흥민 이적이 몰고 온 '나비 효과'…'흥부 듀오' 파트너, 이젠 'GOAT' 메시까지 넘본다? "SON 도움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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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도 경악' 손흥민 이적이 몰고 온 '나비 효과'…'흥부 듀오' 파트너, 이젠 'GOAT' 메시까지 넘본다? "SON 도움 받을 예정"
사진=손흥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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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흥부 듀오'의 힘이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이제 리오넬 메시의 자리까지 넘본다.

미국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1일(한국시각) '데니스 부앙가가 메시와 득점왕을 경쟁한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부앙가는 LA FC에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높은 폼을 유지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다. 또한 2023년 20골에 이어 두 번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왕을 노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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