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 반전! 게히+코나테 손잡고 레알로 떠난다…리버풀 날벼락→"에이전트에 뜻 분명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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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21일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가 이번 여름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후, 자신의 에이전트들에게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선호한다고 알렸다"라고 전했다.
마크 게히는 리버풀과의 합의가 막판에 깨진 후, 자신의 에이전트들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한다. 이 소식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에게는 좋지 못한 소식이다.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 역시 계약 만료 후 내년 여름 자유이적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이 그를 노리고 있다. 코나테도 레알 마드리드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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