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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선제골' 맨시티, 후반 추가시간 못 버티고 아스널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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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  런던 | 로이터연합뉴스

엘링 홀란. 런던 | 로이터연합뉴스

윌리엄 살리바(왼쪽)와 공을 다투는 엘링 홀란.   런던 | AFP연합뉴스

윌리엄 살리바(왼쪽)와 공을 다투는 엘링 홀란. 런던 | AFP연합뉴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아스널과 아쉬운 1-1 무승부에 그쳤다.

맨시티는 22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과 1-1로 비겼다.

지난 19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 맨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히 심했다. 그럼에도 먼저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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