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초-3분 득점' 경기 초반 집중 견제당하는 손흥민, LAFC는 선제골 허용 (전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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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초반 집중 견제당하는 손흥민이다. LAFC는 선제골을 허용했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 앤잴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LAFC는 3-4-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쓰리톱 부앙가, 손흥민, 마르티네스였고 중원은 스몰야코프, 델가도, 틸만, 팔렌시아였다. 쓰리백은 세구라, 타파리, 포르테우스였고 골키퍼 장갑은 요리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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