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레버쿠젠전서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팀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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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가 된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분데스리가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2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레버쿠젠과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2선 왼쪽 날개 자리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후반 27분 플로리안 노이하우스와 교체되기 전까지 약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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