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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감독 경질! 홍명보호 경사났다, 7분→15분→0분→72분 변화…유럽5대리그 韓 혼혈 카스트로프 선발 데뷔 '이제부터 진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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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경사'다. 홍명보 감독이 옌스 카스트로프 선발 출전에 새로운 미드필더 옵션에 활기를 찾을 수 있게 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홍명보호’의 새 얼굴 옌스 카스트로프가 마침내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꽤 호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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