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CB 맞네! 김민재, 69분 뛰고 키커 '이주의 팀' 선정…종아리 부상도 단순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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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을 인해 조기 교체됐음에도 활약상을 인정 받아 이주의 팀에 뽑혔다.
독일 최대 축구전문지 '키커'는 22일(한국시간)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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