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벨라 수준에 못 미쳐" 겸손한 토트넘 전설 SON, LA FC 전설과 뜨거운 포옹 "두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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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공격수 손흥민(33)은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각)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년 MLS 홈 경기를 앞두고 카를로스 벨라(38)와 만났다. LA FC는 구단 SNS를 통해 '두 명의 아이콘'이 만나는 영상을 공유했다.
LA FC는 이날 경기를 '카를로스 벨라의 날'로 지정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LA FC에서 뛰며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은 벨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한 의도다. 아스널, 레알 소시에다드 등에서 뛴 벨라는 5월 축구화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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