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김현석 울산 감독의 첫 승 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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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故) 유상철 감독의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은 5일 "김현석 감독이 강원FC전 승리 직후 가슴 한편에 갈무리해 뒀던 고백을 꺼냈다"며 "김 감독은 첫 승리의 기쁨을 안고서야 유 감독과 나눴던 추억을 팬들 앞에 펼쳐 보였다"고 알렸다.
김 감독은 지난달 28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개막전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 울산 사령탑으로서 기념비적인 첫 승을 달성한 뒤 유 감독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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