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미국 4대 스포츠 전설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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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 DC의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에 프로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AP통신은 이날 조추첨 행사에 미국프로풋볼(NFL) 7회 우승의 톰 브래디, 프로농구(NBA) 레전드 센터 샤킬 오닐, 프로야구(MLB) 강타자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전설 웨인 그레츠키가 나선다고 전했다. 이들은 미국의 4대 프로스포츠를 대표하는 전, 현직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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