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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의 엄청난 리더" LAFC, 주장 위고 요리스와 1년 계약 연장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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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몸담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주장이자 팀의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38)와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새로운 계약은 계약 기간 1년에 2027시즌에 대한 옵션이 추가된 방식이다.

요리스는 지난 2023년 12월 LAFC에 합류했다. 이후 정규시즌 65경기를 포함, 91경기에 출전했다. 8000분 이상을 뛰며 33회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다. 2024년 리그스컵에서는 어시스트 2개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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