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골, 이한범은 어시스트…미트윌란은 5-1 대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조규성(오른쪽)과 이한범. 미트윌란 페이스북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미트윌란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컵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노르셸란을 5-1로 완파했다. 미트윌란은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덴마크컵 우승에 도전한다.
조규성과 이한범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