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몸 됐나' 아놀드 대퇴근 부상, 2개월 결장 예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1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놀드가 또 부상으로 이탈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검사 결과 좌측 대퇴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회복 과정은 지켜볼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아놀드는 약 2개월간 결장할 예정이다.
아놀드가 또 부상으로 이탈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검사 결과 좌측 대퇴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회복 과정은 지켜볼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아놀드는 약 2개월간 결장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