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첫 골' 손흥민, 솔트레이크전서 1골 1도움…LAFC는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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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이 골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연승을 달렸다.
LAFC는 22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레알 솔트레이크와 안방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을 앞세워 4-1로 이겼다.
리그 3연승을 달린 LAFC(승점 50)는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지켰다.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승점 54)보다 2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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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연승을 달린 LAFC(승점 50)는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지켰다.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승점 54)보다 2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승점 4점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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