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황의조 관련 입장 발표…"징계는 불가, '준 영구제명' 으로 선수·지도자·심판 활동 불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황의조(알란야스포르)의 징계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KFA는 22일 오후 "황의조 선수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협회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아래와 같은 규정과 입장을 안내하오니 참고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황의조는 현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과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상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