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사무국도 인정' 좋겠다! 손흥민이랑 뛰고 술술 풀려…역사 뒤집은 '흥부 듀오' 대기록, 메시보다 먼저 '역대 최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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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니스 부앙가, LA FC의 슈퍼스타가 MLS 역사에 또 기록됐다'고 보도했다.
LA FC는 22일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년 MLS 홈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이번에도 '흥부 듀오'였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도 선발 출전해 14일 새너제이전 1골, 18일 솔트레이크전 해트트릭에 이어 솔트레이크를 다시 한번 마주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3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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