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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억 유로 '나이지리아 공격수' 영입 노린다→펩 공격진 강화 원해…"공식 접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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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억 유로 '나이지리아 공격수' 영입 노린다→펩 공격진 강화 원해…"공식 접근 가능성↑"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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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아데몰라 루크먼 영입을 노린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공격진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영국 더하드태클은 2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가 1월 이적시장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의 아데몰라 루크먼을 영입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1억 유로(약 1630억원) 제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전했다.

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맨체스터 시티가 루크먼 영입을 위해 약 1억 유로를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알렸다. 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겨울 이적시장 공격 옵션 강화의 핵심 카드로 루크먼을 점찍었다는 의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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