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최대 희소식! 카스트로프, 선발 데뷔전 맹활약…감독 경질→입지 반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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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가 리그 첫 선발 출전하며 입지 반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2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레버쿠젠과 1-1로 비겼다.
이날은 카스트로프의 묀헨글라트바흐 선발 데뷔전이었다. 이번 시즌 뉘른베르크(2부)를 떠나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한 카스트로프는 선발 출전이 없었다. 데뷔전이었던 DFB-포칼에서 교체로 8분,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교체로 15분 출전했다. 직전 경기였던 베르더 브레멘전에서는 아예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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