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이어 PSG도 불참하나…발롱도르, 반쪽 행사 '권위 추락' 불가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4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2/202509221502778235_68d0e7d70214f.jpg)
[OSEN=강필주 기자] 세계 축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개인상이 주어지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반쪽 행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프랑스프로축구연맹(LFP)는 22일(한국시간) 연기된 마르세유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랑스 리그1 5라운드 경기를 23일 오전 3시로 재편성했다고 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