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3G 12골 충격과 공포!…'흥부 듀오' 파괴력, 美 MLS 시선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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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손케 콤비'가 있었다면 LAFC엔 '흥부 듀오'가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손흥민 가세로 엄청난 위력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이 초반 7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그의 공격 파트너인 드니 부앙가도 화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팀 전체의 공격력이 크게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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