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마르세유전, 악천후로 하루 연기…주전 줄부상 속 이강인 선발 기회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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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PSG)의 리그앙 경기가 악천후로 하루 연기됐다.
마르세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세유는 부슈뒤론 주청이 지역 기상 조건과 관련된 안전상의 이유로 예정되었던 PSG와 경기를 연기하기로 한 결정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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