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나가니 다른 팀 됐어" 하우 감독 한숨…뉴캐슬 6경기 4골 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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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 에디 하우 감독이 알렉산더 이삭의 공백을 느끼고 있다.
리버풀 소식통 '데이브 오콥'은 22일(한국시간) "하우 감독은 이번 시즌 이삭이 이탈해 공격에서는 다른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뉴캐슬은 지난 본머스전에서도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삭의 공백이 점점 드러나는 중이다"고 전했다.
현재 뉴캐슬은 공격력 부진이 심각하다. 올 시즌 치른 6경기 중 득점은 4골에 불과하다. 2골 이상 경기는 리버풀전이 유일하고 나머지는 모두 1골 이하에 그쳤다. 무득점 경기만 벌써 3번이다. 현재 뉴캐슬보다 득점이 적은 팀은아스톤 빌라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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