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홍명보호 돕는다! 韓 국대 1호 끝났다?…아니다, 새 감독서 첫 선발 깜짝 데뷔→'72분 활약' 골망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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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자원으로 합류한 옌스 카스트로프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르며 확실한 눈도장을 남겼다.
비록 기대했던 데뷔골은 비디오판독(VAR)으로 취소됐으나, 활발한 움직임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현지 언론과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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