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바보다 저렴…맨유, 브루노 떠나면 브렌트포드 21세 MF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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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 예호르 야르몰류크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 토크'는 22일(한국시간) "맨유가 야르몰류크 영입을 고려 중이다. 그는 양 팀 모두에게 완벽히 어울릴 수 있는 선수다. 야르몰류크의 다이나믹한 성향은 아모림 감독의 3백 포지션에 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04년생, 우크라이나 국적의 미드필더 야르몰류크. 볼 컨트롤이 좋고 공격 전개에 강점을 지닌 플레이메이커 스타일이다. 여기에 패스와 수비력도 준수해서 8번(중앙 미드필더), 6번(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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