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왕 손흥민 X 야구천재 김혜성" LA 집어삼킨 韓 듀얼 슈퍼스타→드디어 같은 프레임 속으로…"쏘니형 기운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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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야구, 각기 다른 종목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 두 스타플레이어가 마침내 한 프레임 안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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