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바뀐 위상…뮌헨, 김민재 부상 가능성에 놀랐다 "다행히도 조기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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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키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얇은 선수층 때문에 사소한 부상에도 긴장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민재의 상태는 다행히 심각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025-2026시즌 개막 전, 독일과 유럽 현지 언론은 바이에른의 수비 자원 정리에 집중했다. 그 과정에서 김민재의 이름도 꾸준히 거론됐다. 첼시, 맨유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매각 후보군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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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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