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있어 정규시즌 역전우승 가능하다! '손흥민' 날개 단 LA FC, 서부 콘퍼런스 정상 넘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4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쏘니' 손흥민(33)의 합류로 날개를 달았다. 손흥민이 공격을 이끌며 화력을 끌어올렸고, 팀 성적이 더 좋아졌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을 점령했다.
LA FC는 손흥민 합류 후 7경기에서 4승 2무 1패의 호성적을 올렸다. 시즌 성족 14승 8무 7패 승점 50을 찍었다.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4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15승 9무 7패 승점 54를 적어낸 미네소타보다 두 경기를 덜 치렀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미네소타를 추월할 수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