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분 뛰고 절뚝절뚝' 이벤트 매치에 진심을 다한 캡틴 박지성…팬들은 "대충 뛴다" 레전드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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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아이콘매치:창의 귀환,반격의 시작’ 경기가 열렸다.2025 아이콘매치는 넥슨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의 전설적 은퇴 선수들이 한국 경기장에서 펼치는 특별 경기다. 올해는 베일, 제라드, 카시야스가 새롭게 합류하고 아르센 벵거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지략 대결을 펼친다.후반 스피어 박지성과 실드 이영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25.09.14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3/202509222059778983_68d13a728f018.jpg)
[OSEN=서정환 기자] ‘캡틴' 박지성(44)은 절뚝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뛰었다.
'2025 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 14일 서울월드컵기장에서 개최됐다. 박주호의 결승골이 터진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가 FC 스피어(공격수팀)를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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