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2년연속 코파 트로피…엔리케 감독상-돈나룸마 GK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3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바르셀로나의 18세 천재 선수인 라민 야말(스페인)이 2년 연속 세계 최고 유망주에게 주어지는 코파 트로피를 수상했다.

ⓒ발롱도르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