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4관왕 견인' 뎀벨레, 생애 첫 발롱도르…야말 10대 최초 포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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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프랑스)가 2024~25시즌 유럽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뎀벨레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민 야말(FC 바르셀로나), 비티냐(PSG)를 제치고 남자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이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양분하기도 했으나, 2022년부터는 매해 수상자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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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축구 시상식이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양분하기도 했으나, 2022년부터는 매해 수상자가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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