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못 봐주겠다…' 첼시, '5분 퇴장 GK' 대체자 영입 추진! "메냥의 이적 가능성을 살릴 기회 맞이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첼시가 마이크 메냥의 영입을 재차 추진할 전망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AC밀란의 골키퍼 메냥의 이적 가능성을 다시금 살릴 기회를 마주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유도 함께 공개했다. 매체는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로베르토 산체스가 퇴장당한 것을 본 후, 메냥의 영입으로 그를 대체하고자 한다. 산체스는 맨유전 경기 시작 5분 만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큰 타격을 입혔다"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