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바르셀로나 래시퍼드, 단 2분 지각에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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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크 감독, 지각에는 무관용 원칙 적용"
이야기를 나누는 마커스 래시퍼드와 한지 플리크 감독
[EPA=연합뉴스]
이야기를 나누는 마커스 래시퍼드와 한지 플리크 감독[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임대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27·잉글랜드)가 팀 훈련에 2분 지각해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래시퍼드가 선수단 소집 시간에 2분 늦게 도착했지만, 그 탓에 지난 주말 헤타페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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