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큰일 났다! '특급 CB' 향해 쏟아지는 '러브콜'…"리버풀-레알-뮌헨이 주시 중, 미래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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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미키 판 더 펜이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리버풀 소식지 '안필드 워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소식지 '더 보이 홋스퍼'의 보도를 인용해 "판 더 펜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판 더 펜은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탁월한 신체조건(193cm, 81kg)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청난 스피드가 특장점이다. 토트넘에서 이와 같은 자신의 능력을 토대로 '명품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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