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너네 금쪽이 안 쓸 거잖아' 바르사, 완전 영입 금액 낮추기 위해 협상 시작!…"490억 요구, 하지만 맨유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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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허용 금액을 낮추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임대 이적을 2600만 파운드(약 490억 원)의 헐값에 영구 이적으로 바꾸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래시포드를 3500만 파운드(약 660억 원)로 평가하는 금액보다 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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