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선수들에게 도움 안 돼" 前 맨유 선수의 소신 발언…"사람들은 레전드 의견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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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향한 비판에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전 맨유 스타 에릭센이 게리 네빌과 로이 킨 같은 구단 전설들의 공개 비판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는 더 현실적인 기대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맨유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5위에 그쳤다. 마지막 희망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선 토트넘 홋스퍼에 패배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는 명가 재건을 위해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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